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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A, MiCA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 인가 및 통지 규칙 의견 제출

Opinion on MiCA regulatory technical standards on the authorisations of cryptoasset service providers and notifications by certain financial entities to provide crypto-asset services

요약

유럽위원회(EC)가 2024년 9월 ESMA의 MiCA 기술표준안에 수정안을 제시했고, ESMA는 이에 대한 공식 의견을 제출했다. ESMA는 EC의 개인정보 최소화 원칙을 인정하나,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의 인가 단계에서 제3자 사이버보안감시를 의무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EU · 거래소 인가·라이선스 · 투자자 보호 · 발행 2024-10-11 · ESMA_CP

Deep Dive

[Deep Dive] MiCA 기술표준안 수정 권고, 사이버보안 감시 강조

ESMA는 9월 EC의 수정안을 일부 수용하되, 핵심 사항에서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규제 핵심: EC는 CASP 신청자의 경영진 신원·평판 검증(Article 7(1)) 및 ICT 감시(Article 9(b))에서 정보 축소와 선택적 의무화 방향 제시. ESMA는 경영진 평판 평가 범위 확대와 제3자 사이버보안 감시 의무화를 MiCA 레벨 1 텍스트에 포함할 것을 권고.

시장 영향: 현행안은 인가 기준 완화로 시장 진입 장벽 낮추지만, 사이버보안 감시 부재 시 EU 내 감독 기준 불일치로 규제 차익 발생 가능성.

향후 전망: EC 최종 채택(3개월 의회·이사회 이의 가능)까지 사이버보안 감시 의무화 여부가 핵심. 약화 시 EU 암호자산 시장의 기술 리스크 노출 증대.

심층 분석 (A3)

국내 시사점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및 특금법상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신고 요건 설계 시, MiCA RTS의 경영진 평판 심사 항목(형사 기록·AML·CFT·사기·직무 책임)을 열거식 체계로 명문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국내 인가 심사 기준이 열거식인지 예시식인지 불명확한 경우, 심사 일관성 확보를 위해 조문 명확화가 필요하다.
  • 국내 VASP 인가 절차에 제3자 사이버보안 감사 제출 의무가 없는 상황에서, EC가 해당 의무를 완화한 MiCA 사례는 국내에서도 참고 가능하다. 다만 ESMA가 의무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점을 고려해, 금융위·금감원은 VASP 인가 심사 시 ICT 시스템 안전성 점검을 임의 제출이 아닌 권고 또는 의무 항목으로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 MiCA와 DORA 간 규율 범위 충돌 사례(사이버보안 감사 의무 여부)는 국내에서도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전자금융거래법상 정보보호 의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안전 운영 의무 간 중복·충돌 가능성을 검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 회원국별 NCA 재량에 따른 규제 단편화 위험은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금융위·금감원이 사이버보안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표하지 않을 경우, 사업자별 심사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심사 가이드라인 공개가 필요하다.

관련 국내 규정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7조(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가상자산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신고 시 대표자·임원의 인적사항 등을 제출해야 한다.
  •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7조(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요건으로 대표자·임원의 금융 관련 법령 위반 여부 확인을 규정하며, 위반 시 신고 수리 거부 가능.
  •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2(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특례): AML·CFT 의무 준수를 가상자산사업자 영업 조건으로 규정하며, 위반 시 영업 제한 가능.
  • 전자금융거래법 제21조(안전성의 확보의무): 금융회사·전자금융업자는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보기술부문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법적 상태 전체 프로세스

규제 수명주기강조된 단계가 현재 상태입니다
01
리서치

정책 연구·배경 자료

02
의견수렴

의견수렴 진행

03
초안·법안

규정 초안·법안 단계

04
확정(미시행)

확정됐으나 아직 미시행

05
시행 중

현재 법적 효력 발생

06
대체됨

후속 규정으로 대체·폐지

별도 경로
법령 절차와 독립
ACURRENT
성명·가이던스

비구속 해석·감독 기대

현재 문서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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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Act 분석

실무 체크포인트: 이 이벤트를 인가·시장접근·커스터디·공시·거래지원·운영리스크 의무에 매핑해 검토하세요. 국내 사업자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특정금융정보법 및 금융위/금감원 규정과의 정합성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운영 영향도

규제강도 ⓘ5 / 5
집행가능성 ⓘ4 / 5
사업영향 ⓘ5 / 5
글로벌 확산 ⓘ3 / 5

각 축 1~5점, AI(Haiku)가 문서 내용 기준으로 채점. 축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면 채점 기준이 보입니다. 주간 리포트의 종합 점수는 규제강도 25% + 집행가능성 25% + 사업영향 25% + 시행임박 15% + 글로벌확산 10%로 산출합니다.

Event Schema

Date2024-10-11
Jurisdiction🇪🇺 EU
RegulatorESMA_CP
문서 공신력Tier 3 · 공식 도메인 간접 (수집 경로 기준)
문서 유형성명서
법적 상태성명·가이던스
Original source공식 원문 열기 ↗
Tracker IDef276843-1d1e-4c33-a944-6cc5c2776fd6
공식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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