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중앙은행(BI)이 발표한 2030년 결제체계 개혁 청사진으로, 디지털 결제 확대, CBDC 도입 준비, 핀테크 포용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AML·CFT 강화를 포함한 종합 전략을 제시한다.
제목: 인도네시아 결제 디지털화 로드맵 공개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이 2030년까지 결제체계를 전면 현대화하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1. BI는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결제체계를 디지털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1-1.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전국 단위 상호운용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1-2. 현금 의존도를 낮추고 전자결제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2. BI는 루피아 기반 CBDC(디지털 루피아) 도입을 공식 추진 과제로 채택했다.
2-1. 디지털 루피아는 소매용·도매용으로 구분 설계되며, 금융 포용 확대 수단으로 활용된다.
2-2. CBDC 발행은 기존 통화 주권 유지와 민간 스테이블코인 확산 억제를 동시에 겨냥한다.
3. BI는 핀테크·빅테크의 결제 시장 참여를 허용하되 규제 틀 안에서 관리한다.
3-1. 핀테크 사업자는 BI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3-2.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경쟁 규제 조항을 별도로 마련한다.
3-3. 오픈뱅킹 API 표준화를 통해 핀테크와 은행 간 데이터 연동을 제도화한다.
4. BI는 국경 간 결제 효율화를 위해 ASEAN 역내 결제 연계를 강화한다.
4-1. QR코드 결제 표준(QRIS)을 ASEAN 국가로 확장해 역내 소액 결제 연동을 추진한다.
4-2. 양자·다자 간 결제 협정을 통해 환전 비용과 송금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 BI는 AML·CFT 규제를 결제체계 전반에 내재화해 디지털 금융 위험을 통제한다.
5-1. 디지털 결제 사업자에게 거래 모니터링·의심거래 보고 의무를 부과한다.
5-2. 스테이블코인 등 민간 디지털 자산의 결제 수단 활용에는 별도 규제 기준을 적용한다.
정책 연구·배경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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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미상 |
|---|---|
| Jurisdiction | 🇮🇩 인도네시아 |
| Regulator | Bank Indonesia (인도네시아중앙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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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유형 | 백서 |
| 법적 상태 | 성명·가이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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